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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 해결완료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119 신고 및 CPR 처치 가이드 플랫폼

한채민
워싱턴대학 심장전문 연구팀이 1990년부터 2019년 까지 지난 30년간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에는 세계에서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이 전체 질환 사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약 3만건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만큼 심장질환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접할 정도로 흔하고 무서운 질환이고 우리는 그에 따른 대처가 능숙해져야한다. 하지만 의료진이나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아닌 이상 일반인이라면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사고에 당황할 수밖에 없다. 또한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심 정지 환자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불상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4~5분 내에 뇌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실제로 초기목격자에 의하여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소생율이 3배 이상으로 증가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심정지가 일어났을 때 주변사람한테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치를 만들게 되었다.
심정지로 인한 고독사 방지, CPR에 대한 쉬운 접근성 확보
● 일반적인 상태일 때는 BPM(심박수) 출력 가능
● 심정지가 일어났을 때 119신고 및 버저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 요청 가능
● 주변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했을 경우 CPR방법 설명 및 CPR도와주기 가능
네이버: 실시간 위치 데이터 전송
주변병원: 의료진단 및 긴급환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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