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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 해결계획

Tell_me,_What_it_is

이상민
2년 전, 뉴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음료를 구매 할 때,
몇 음료는 점자 표기가 되어있으나 상표가 적혀져 있는 것이 아닌 ‘탄산’, ‘맥주’, ‘음료’ 등으로 표기가 되어있어 종류와 상표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확인함.
시각장애인이라는 소수자들을 위해 기업이 먼저 나서서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였으나, 수년이 지난 현재에도 맥주 ‘테라’를 제외한 음료, 주류에는 구체적인 점자가 표기되지 않는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음.

현재, 구글과 네이버에서 진행된 사물 인식 서비스가 배포되어있으나, 현실적으로 상품을 구분하는 것까지는 진행하지 못한 상황.
먼저, 캔과 패트 음료를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시각장애인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편의점, 마트에서 점자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고 소비하는 것에 목적이 있음.
시각장애인이 일반인처럼 생활하는 것의 필요성
총 예상 개발 기간: 11주
1주차(07/23):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정제
2주차: 데이터 가공, 데이터 검수
3~4주차: 머신러닝 모델링
(4주차 9/9 1차 출품작 접수까지 머신러닝 모델 구축 및 모델 테스트)
5~8주차: 1차 평가 후, 추가적인 데이터 수집, 정제, 가공, 검수
9~11주차: 웹 서버 구축 및 서비스

1. 주요 기능 개발을 위해 사용할 도구
- 데이터 전처리 : OpenCV(python)
- 머신러닝(학습) : Tensorflow(pyhton)
- 서버 구축 : django
- 서비스 배포 : Docker
- 클라우드 서비스 배포 : AWS
- 협업 : Github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 음료 회사 홍보팀
동서식품 홍보팀
동아오츠카 홍보팀
롯데칠성음료 홍보팀
한국 코카 콜라 음료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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