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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 해결완료

모두를 위한 안심 귀갓길

해결 완료
차도엽
최근 발생한 범죄를 분석한 검찰자료와 경찰청자료를 조사한 결과 강력범죄 중 여성이 피해자일 경우가 86%가 넘고 노인과 아동대상 범죄가 나날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오후, 저녁, 밤에 발생한 범죄가 적게는 71.8%에서 많게는 85.3%로 나와 퇴근길, 귀갓길, 하굣길에 범죄 발생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범과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각종 수치를 보면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보기 힘들다.
이 프로젝트는 각 길마다 설치되어 범죄 상황을 발견하였을 때 경찰서에 신고하는 과정이다.
피해자가 소리치지 못하도록 입을 막는 장면이 웹캠에 찍히면 범죄상황이라고 판단을 내린 뒤 사용자의 어플이 자체적으로 위험상황을 알리는 메세지를 발송하게끔 설계했다.
Yolo이미지 학습을 이용해 피해자의 입을 막는 장면을 학습시켰고, Jetson Nano에서 Serial통신을 이용해 Arduino로 상황을 알려주면 Arduino에서 Beacon의 UUID를 바꾸도록 설계하였다. 최후에는 변경된 UUID의 Beacon을 Application이 인식하여 위험상황을 알리는 메세지를 전송한다.

영상은 part 1, part 2, part 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베디드 보드 - 더 많은 범죄의 상황을 이미지화 하여 학습 시켜 다른 범죄에도 접목 시킬 예정이다.

어플 - 비콘 범위 안에 어플이 설치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닌 범죄가 발생한 특정 인물에게만 실행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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