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회적약자 해결완료

멈춰!

해결 완료
정성원
신체적으로 키가 작고 어른에 비해 시야가 좁은 아이들은 교통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2020년 한 해에 어린이 교통사고는 928건이 발생하였다고합니다. 차량 운전자는 어린 아이들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차량이 정지된 상태에서 출발하기 전, 근방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arduino의 블루투스 기능과 초음파 센서를 사용하여 물체의 거리를 체크한 후 카메라를 이용하여 어떤 물체가 있는지 운전자에게 보여집니다. 만약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린이가 감지되면 운전자는 그 어린이에게 주의를 주고 만약 아무것도 인식이 되지 않는다면 운전자는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걸려 자동차가 정차하고 있을 때 파란 불로 바뀌어 다시 출발하려 할 때 근처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다시 출발할 수 있어 크고 작은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차에 가까이 있을 때 시동을 킨 자동차의 초록색 불이 켜질 경우 주의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1) 만약 더 넓은 범위까지 측정이 가능할 경우 크고 작은 사고가 났을 때 사고 책임이 누가 더 많은지 확인 가능합니다.
2) 프로그램이 다가오는 사람 혹은 사물의 속도까지 측정이 가능할 경우 운전자가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3) 자동차 기기로 만들어 원하는 사람은 본인 자동차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할 것 입니다.
닫기